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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 직구볼의 보증문제
작성자 지존볼링 (ip:)
  • 작성일 2014-02-2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79
  • 평점 0점
해외에서 직구하는 볼이 많아지다보니.. 1년사이 급증가했습니다.. 지존에서도 구입한 볼을 가지고 지공하는 경우가 근래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근데..문의가 좀 있어서 지존에서 지공할 경우 보증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해야겠습니다.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지공시 크랙이 생길경우.. 드물게 드릴시 홀주변으로 크랙이 쫙 나가는 경우.. 그리고 사용중에 크랙이 발생한 경우.. 그외 충격에 의한 파손은 보증은 전혀 안됩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된 두가지 경우 과실의 여부가 참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볼의 하자인지..지공시 지공사의 문제인지.. 새볼 지공시 바로 크랙이 간 경우는 지존에서도 1년에 1번 발생할까말까 합니다. 지존이 1년이면 천개가 넘는 지공을 하는데.. 그 비율은 0.1% 미만이죠.. 하지만 보관중 크랙이 가는 경우는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도 전체 0.1% 미만일겁니다.. 제조사입장에서는 드릴이 발생시점에서 그 이후에 보증은 대부분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 에이전시에서는 보증을 해줍니다. 새볼 지공시 크랙이 발생되면 스톰 로또그립 수입하는 진승무역은 즉시 해줍니다. 브런코나 엠케이도 아마 해줄겁니다. 에이전시의 능력이죠 하지만 해외직구볼은 과실여부도 판단하기 어렵고 처리절차도 어떤지 저도 모릅니다. 거의 불가능할지.. 보관중 자연적으로 발생된 크랙은 진승무역 경우 출시시점 1년 미만이면 보증을 해줍니다. 이 경우 충격에 의한 파손인지 분석을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연적인 크랙이면 해주는 편입니다. 가장 보증이 우수한 업체이고요.. 엠케이나 브런코는 명확하진 않지만 잘 안하는 편입니다. 해외직구볼의 크랙은 판매자와 잘 상의해서 결정해야할듯 합니다. 지존도 직수입볼이 있습니다만 첫번째 경우에는 지존볼링에서 즉시 교환해드립니다. 하지만 두번째 경우는 그렇지 못한다는거에 유감스럽습니다. 위 내용에서 크랙의 정의는 3센치 이상의 볼외부의 실선 형태의 균열이고요.. 스크래치나 파손은 거의 대부분 충격에 의한 파손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리턴에서 볼이 빠지지 않은 경우 다음 투구에서 대부분 파손이 되니 사용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렴한 가격도 구매의 한 방법이지만 보증이 가능한 수입처나 판매처와의 거래도 중요한 판단 요인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아직 해외 직구볼을 지공하면서 크랙은 발생되지 않았지만 지존에서 해외직구볼 지공시?크랙에 대해서는 보증을 해주지 못함을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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