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확인중에 휴면전환 안내를 받고 모처럼 들어와 봤습니다...
먹고 사는 일이 바빠...볼을 못 만져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지금은 중국에서 밥 벌어먹고 있습니다...
들어온지는 일년쯤 되었네요...
제가 있는 여기 장가항에는 볼링장이 없어...연장들도 못 들고 왔습니다
(오늘 후배에게 전화해서 볼 빼라고 해야겠습니다...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혹시라도 여기 볼링장 생기면 다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님 제가 한국에 들어가게 되면요....
건강하십시요...
참 오랜만입니다.. 멀리 계시군요. 그쪽에 볼링장이 없다니..중국인데.. 아쉽네요.. 예전에 늘 지존을 응원해주신거 잘 기억합니다..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요.. 다시 돌아와주셔도 저는 늘 이자리에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소식 전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