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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라 공인증...
작성자 지존볼링 (ip:)
  • 작성일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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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64
  • 평점 0점
한국은 볼을 공인하려는 측정 행위가 없으면서도 볼마다 공인증이라는게 있습니다. 미국은 볼박스에 USBC 라는 공인마트가 있죠..한국은 수입사에서 볼1개당 1,000원이라는 돈을 대한볼링협회에 지불하여 공인증을 만듭니다.. 지금은 종이로 안하고 번호로 전산처리합니다..미국은 규격테스트를 하고 한국은 안하고 무슨 공인증이냐? 하는데.. 단어 선택의 잘못이죠. 협회주최 시합의 참가증이 정확하다고 해야 합니다. 그걸 공인증이라고 명해서 일부 볼링인들이 비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볼 공인 제도가 미국은 훌륭하고 한국은 미천합니까?아니죠.. 한국의 공인증은 우리 대한 볼링협회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수입 에이전시가 도와주는 차원에서 시행된겁니다.? 물론 대한에서..규격검사 미국처럼은 안 합니다.? 근데.. 미국은 돈 안받나요?? 볼 제품당 건당으로 확실하지 않지만 우리 돈으로 몇백만원 정도 라이센스 비용 있습니다.. 그쪽도 돈 줍니다.. 사실이 아니면 정정하겠습니다만...단지 공인증이라는 이름이 가지는 위화감이지.. 대한볼링협회의 재정을 도와주는데 잘못된건 아니잖습니까? 1992년쯤인가..? 이 제도가 시행할때 저도 트랙 수입사를 대표햐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우리나라 공인증 제도의 시작을 잘 압니다. 취지가 어떤건지도 알고요..지금이라도 참가증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시길 바라고요.. 미국의 USBC는 위대하고..한국의 공인증은 돈 1000원에 날림으로 치부하려고 하지는 맙시다. 우리 볼링협회도 건실해야 우리나라 볼링의 기반이 튼튼해지는겁니다.. 한국의 공인증.. 진실이 뭔지 잘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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